대림시기를 보내면서 잠시 한 해를 보내면서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나와의 관계속에서 만난 사람들중에서 나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 그리고 본의 아니게 힘들어 했던 분들이 있으면 겸허하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힘든 일이 었었으면 조용히 그 일을 내려 놓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평화로워지기를 빕니다 욕심을 부렸으면 그 욕심마저도 버리고 내게 주어진 그 삶조차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힘들었던 일, 좋았던 일, 행복했던 일, 기뻤던 일,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들 모두 나로 인해 생겨났던 것입니다. 이제는 나눔과 선행으로 기쁨 넘치는, 조금이라도 자유로워져 주님께 다가가기를 원합니다 이 대림시기를 잘 보내면서 기쁜 마음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 할려고 합니다 |
생활성가 ; 오늘 이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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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05 사랑의 주님,
이 한 해를 보내면서 주님께 다가 갈려고 합니다.
저희로 인해 생긴 일들을 주님께 용서를 빕니디.
그리고 주님곁에 머무르게 은총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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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우즈가리야 작성시간 21.12.05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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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ine1215 작성시간 21.12.05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오후 되세요^^ -
작성자김광시 작성시간 21.12.05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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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바래기 작성시간 21.12.06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