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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몇년째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올 한해도 힘들게 보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속에서 모든 것을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녹아버리고 따스한 주님의 품안에서 우리들의 마음속으로 오실 사랑의 주님 모든 힘든 일들을 내려 놓고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스며들게 하시고 다시 마음을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주님 새로운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소망의 빛이 되어 우리들 가슴에 가득 채우게 하시어 아기 예수님을 즐겁게 맞이 할려고 합니다. 아멘 비비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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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물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