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와 그림] 내 탓이오
싸운 것이 내 탓이오
하고 말한다면
미워진 것이 내 탓이오
하고 생각한다면
잘못한 것이 내 탓이오
하고 고개를 숙인다면
실수가 내 탓이오
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그때마다 세상은
아름답고 밝아질 것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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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숲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12 고맙습니다. 이경우즈가리야 님!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김그라시아 작성시간 21.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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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숲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12 반갑습니다. 김그라시아 님!
행복한 주일 되세요. ^^* -
작성자엄마별 작성시간 21.09.12 감사합니다
기쁜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숲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13 고맙습니다. 엄마별 님!
행복한 한 주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