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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4 친교의 의미로 땅에다 키스를 하는 아주 이쁜 풍습을 잊지않으시니 고맙습니다.
이때 제가 영세받기 전인데 마누라가 좋아 마누라 따라 대절버스에 몸을 싣고 교황님 주례미사에 참석했지 않습니까?
아마 백만명 모인 중에 영성체 안 한 사람은 제 밖에 없을 겁니다.
그땐 뭐한다고 그렇게 그곳에 가고 싶던지...
그 이후 영세받고 신자가 되었지만 참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생각입니다.
그 추억이 마음 속에 박혀 지금도 행복하답니다.
순교자의 땅에 오신 교황께서 무척이나 좋아 하셨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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