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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글

미사의 신비 -22.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작성자구유|작성시간19.03.13|조회수187 목록 댓글 1

 

 

은수자 바울 성인은 어느 날

신자들이 미사를 드리기 위해

성전에 들어오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서 있었습니다.


성인은 한 남자의 영혼을 볼 수
있었는데, 성인조차 깜짝 놀랄

만큼 그의 영혼은 끔찍스럽게

 부패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성인은 마귀가 옆에 붙어

서서 꼼짝못하게 그를 장악하고
있는 것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 성인은 그 남자가

완전히 변화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를 불러 어찌 된 영문인지 묻는
성인의 질문에 죄악에 사로잡혔다

해방된 그 사람은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고 합니다.

"저는 셀 수 없이 많고

 더러운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미사 중에 기도서에서

 '너희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너를

 눈처럼 희게 해주겠다' 는

말씀을 읽고 곧 바로 주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저는, '그 간의 저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고백성사를 통해 죄를
사함받길 원합니다.'

 하고 기도 드렸습니다."


바울 성인은 그 사람이 가졌던

 진실한 회개와 슬픔이 미사의

 무한한 은총을 통해 모든

 죄를 씻어주는 축복을 가져온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 폴 O' 셀리반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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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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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반짝이는 별 | 작성시간 19.03.14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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