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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의로움

작성자윈드해드|작성시간19.03.15|조회수127 목록 댓글 0
신앙인의 의로움 
김규봉 신부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사람을 죽이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등은 십계명 중 일부입니다. 
우리는 십계명 외에도 여러 가지 규칙과 규정들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교무금에 헌금도 내야 하고, 평일미사도 나가야 하고, 고해성사도 가끔 보아야 합니다. 
이런저런 지킬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계명들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내 생각과 의지를 하느님의 뜻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내 의식이 정화되어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이 예수님의 생각과 바람에 가까워진다면, 가까워지는 그만큼 우리도 예수님과 비슷한 깊이로,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내가 바라고 욕망하는 바가 예수님을 닮아서, 어느새 예수님과 비슷한 것들을 말하고, 예수님처럼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 사람들에게 애정과 희망 가득한 말들을 나누고 있다면,  그때의 나는 이미 영적으로 매우 높은 단계에 도달해 있는 것입니다. 
그때의 나는 굳이 의도하지 않아도 예수님과 비슷하게 바라면서 이미 세상을 위하여 살고 있을 것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그분의 말씀을 작은 선행들로 실천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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