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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베트남 아줌마의 꿈을 읽다 / 문하 정영인

작성자너나들이| 작성시간20.07.15| 조회수1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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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이클 작성시간20.07.16 정말로 군자삼락을 누리고 계십니다.
    "가르치면서 배운다" 는 정말 맞는 말이고 훌륭한 습관이죠.
  • 답댓글 작성자 너나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7 @@@ 가끔 생각합니다 @@@

    그들은 어려워서, 어렵게 한국이라는 나라에 옵니다. 대개는 돈을 얻어서...
    물 설고, 낯 설고, 말 설은 나라에서 살기 위해 옵니다.
    유난히 텃세가 심한, 자기 동족인 탈북민도 못 받아드리는 한국에서 말입니다.

    외국인 여성, 또 난민들. 그들이 이 땅에서 잘 적응하고 살길 가끔 기도합니다.
    사람 대접을 받으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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