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시 작성자창수선화|작성시간24.05.06|조회수123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오월의 시♧오월의시 / 이해인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5월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m.cafe.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의자 | 작성시간 24.05.06 수선화님 수녀님5월의시보내주심감사합니다 답댓글 작성자창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6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