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수필) 보리밥비빔밥을 먹으며

작성자너나들이| 작성시간24.07.27|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이클 작성시간24.07.27 정겨운 그 시절이 떠올라 좋습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도 이렇게 흥겹게 느껴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너나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나이가 드니 자꾸 옛 생각이 자주 납니다.
    그게 꼰대의 특징이라고 하지만요.
    정겹던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는군요.
  • 작성자 별초롱 작성시간24.07.28 정겨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너나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꽁보리밥도 꿀맛 같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그 밥이 웰빙식품이라니 세월은 변하는가 봅니다.
  •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7.28 보리밥 파는 가게만 생각해도 구수한 어머니표 된장국이 생각납니다.

    거기에다 무우생채는 또 얼마나 맛있었습니까?

    오늘 아침 모처럼 찾아다 준 제 옛날 어느 때가 그리워집니다.
    .
    고맙습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너나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제가 좋아하는 나물 중에 하나가 무우생채입니다. 무우생채만 넣고 참기름 친 보리비빔밥도 일품입니다.
    다 그리운 시절인가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7.28 너나들이 고맙습니다, 너나들이님.

    늘 올리시는 수필 잘 읽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것을 찾게 해주시는 데. 감사합니다,
    .
    편안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