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감동시킨 승무원의 진심
"승무원이 무릎을 꿇자, 71세 할아버지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그 누구도 그 승무원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 않았다는 겁니다. 2015년 중국 하이난항공 비행기 안. 뇌졸중으로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던 할아버지는 혼자 식사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아내와 좌석까지 떨어져 있어 기내식이 나와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죠. 그때 한 여성 승무원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도와드릴까요?' 그리고는 망설임 없이 무릎을 꿇고 한 숟갈, 한 숟갈 정성껏 밥을 떠먹여 주기 시작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따뜻함에 할아버리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승무원은 식사를 돕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직접 손수건을 꺼내 할아버지의 눈물까지 닦아주었습니다. 이 장면은 다른 승객의 카메라에 담겼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나중에 승무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르신을 배려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친절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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