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지 못한 삶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점은 정상에 오르기까지
한 걸음 한 걸음이 힘들지만 내려올 때는 발걸음 때기가 무섭게 내려오게 된다는 것, 그리고 정상에 오르고 난 다음 내려오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삶의 한 단면을 예시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선을 베푸는 선인이 되기는 어려워도 악을 행하는 방탕한 생활을 하기는 쉽다.
그래서 선을 좇는 사람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과 같다 라고 비유하고 악을 따르는 사람을 무너져 내린 사람으로 비유하여 말하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려는 사람과 부정부패에 빠져 자신의 욕구대로 살려는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흠, 없이 안전한 길을 가고 싶어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온갖 구린내 나는 행동을 하면서도 자신이 정도의 사람인 것처럼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신앙의 성인들 중에 오상(五常)을 받은 성인이 있는데 오상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덕을 이룬 사람을 말합니다.
정직의 삶도 오상의 한 부분이지만 사람들 중에 정직하기 위한 실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어쩌면 우리는 정직하기 위한 노력마저 망각하면서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직은 신앙생활의 필수적인 덕행의 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살려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갖은 술수를 동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늘 날
그리스도인들이 비그리스도인들에게 지탄을 받는 것입니다.
이웃에 정직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위선으로 들어나지 않고
진정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모습이 될 수 있도록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악행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최후를 겪게 되고 두고두고
후회할 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 전 1,300억의 사기행각을 하고 외국으로 달아났다가
그곳에서도 제 버릇 감추지 못해 법의 심판을 받고 수감된 사람이 그곳의 형기도 끝나지 않은 가운데 한국으로 이송되어 한국에서 하루 수감되었다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잔류형기를 채우야 한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그의 사기행각에 대한 한국법 적용이 소멸되지 않기 위해서
이곳에서 하루 형을 살게 됨으로써 형 집행정지 효력이 보존되어 그는 중국의 형을 다 살고 난 다음 이곳으로 이송되어 72세까지 감옥생활을 해야합니다.
일평생 모으기 힘든 돈을 한순간 벌어들였지만 그 대가로 그는 일평생을 감옥에서 살아야하고 자식들에게 사기꾼의 자식이란 오점을 남겨주었습니다.
정도를 벗어난 정직하지 못한 행동은 이처럼 최악의 말로가
남아 있을 뿐입니다.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점은 정상에 오르기까지
한 걸음 한 걸음이 힘들지만 내려올 때는 발걸음 때기가 무섭게 내려오게 된다는 것, 그리고 정상에 오르고 난 다음 내려오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삶의 한 단면을 예시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선을 베푸는 선인이 되기는 어려워도 악을 행하는 방탕한 생활을 하기는 쉽다.
그래서 선을 좇는 사람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과 같다 라고 비유하고 악을 따르는 사람을 무너져 내린 사람으로 비유하여 말하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려는 사람과 부정부패에 빠져 자신의 욕구대로 살려는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흠, 없이 안전한 길을 가고 싶어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온갖 구린내 나는 행동을 하면서도 자신이 정도의 사람인 것처럼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신앙의 성인들 중에 오상(五常)을 받은 성인이 있는데 오상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덕을 이룬 사람을 말합니다.
정직의 삶도 오상의 한 부분이지만 사람들 중에 정직하기 위한 실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어쩌면 우리는 정직하기 위한 노력마저 망각하면서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직은 신앙생활의 필수적인 덕행의 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살려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갖은 술수를 동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늘 날
그리스도인들이 비그리스도인들에게 지탄을 받는 것입니다.
이웃에 정직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위선으로 들어나지 않고
진정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모습이 될 수 있도록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악행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최후를 겪게 되고 두고두고
후회할 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 전 1,300억의 사기행각을 하고 외국으로 달아났다가
그곳에서도 제 버릇 감추지 못해 법의 심판을 받고 수감된 사람이 그곳의 형기도 끝나지 않은 가운데 한국으로 이송되어 한국에서 하루 수감되었다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잔류형기를 채우야 한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그의 사기행각에 대한 한국법 적용이 소멸되지 않기 위해서
이곳에서 하루 형을 살게 됨으로써 형 집행정지 효력이 보존되어 그는 중국의 형을 다 살고 난 다음 이곳으로 이송되어 72세까지 감옥생활을 해야합니다.
일평생 모으기 힘든 돈을 한순간 벌어들였지만 그 대가로 그는 일평생을 감옥에서 살아야하고 자식들에게 사기꾼의 자식이란 오점을 남겨주었습니다.
정도를 벗어난 정직하지 못한 행동은 이처럼 최악의 말로가
남아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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