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보 성 요셉 성월 ♤ ▶▶《제1일》『성 요셉 이름』
♣ 시작묵상 :
요셉은 성모 마리아의 정배시며 또 예수님을 기르신 대성인의 이름이다.
베르나도 성인은 성경 말씀에 "요셉이라는 이름은 더하다는 뜻이니
마치 물가에 무성한 나무와 같고 또 예수님은 끝없는 은총의 바다시며
성모님은 쉬지 않는 강물과 같으시다 하였고 성 요셉은 손으로는 주님을 안으셨고
귀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들으셨으므로 은총이 날마다 더하심은
아름 다운 나무가 강가에 있어 무성해지는 이치와 같다." 라고 말씀하셨다.
♣ 마침묵상 :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요, 성모님의 자녀들이니 성요셉을 본받아
마땅히 매일 덕을 행하도록 힘쓰고 자기 본분에 합당한 선행을 쌓아야 하는데
과연 이렇게 하고 있는가? 현자가 말하기를 '덕을 행하는 것을 노력하지 않으면
자연히 퇴보한다.' 하였으니 두려워 할 일이다.
그러므로 매일 덕을 행하는 은총을 성 요셉께 구하며 기도 드리기를,
○ 성 요셉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 요셉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당연히 바칠 덕 :
성 요셉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법을 열심히 익힐것
▷기 도 지 향 : 쉬는 교우를 위하여 기도한다.
▶성 요셉의 행적 : 요셉 성인이 하느님께 받은 능력
옛날에 은수자 두 명이 바다를 건널때 바람이 심하여 배가 부서졌다.
배안에 있던 3백명이 모두 바다에 빠졌는데 두 수사는 다행히 널판조각을 얻어 타고
3일 동안 밤낮을 지냈다. 힘이 빠지고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자 하늘을 우러러
성 요셉의 거룩한 이름을 크게 부르며 도우심을 구하였더니
갑자기 모습이 엄숙하고 공경할만한 사람이 나타나 인자한 말로 위로해 주고
친히 널판을 언덕에 끌어 올리고서 "나는 요셉 성인이다.
너희가 부지런히 덕을 닦으며 나를 공경하였으므로 너희를 구해주는 것이니
너희는 항상 나의 칠고칠락을 생각하여 외우도록 하고 또 모든 믿는 이들이
이 기도를 바치면 반드시 나의 풍성한 은혜를 받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사라지셨다.
그후 두 수사는 매우 기뻐하며 감사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성 요셉 호칭기도나 성 요셉 칠고칠락 기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