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말씀은 왠만하면 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상황, 특별이 어렵고 힘든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 년도 더 된 옛 사람의 말이라고 해서 솔직히 예전에는 잘 읽지 않았던 교부들의 글이었다. 그러나 그때에도 지금처럼 고민하고 아파하면서 그 아픔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을 찾았고 이 길이 지금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마치 성경이 지금 우리들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옛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교부들이 제시하는 길은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큰 도움이 된다. 주님을 향한 그 길은 언제나 새롭게 다가오는 기쁨과 희망의 길인 것이다.
그 길의 끝에 주님이 계신다. 그래서 그 길을 향해 용기있게 한발 한발 내딪다보면 분명히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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