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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올리기

[★★★★]끝없는 길 언제나 새로운 길(황인수, 2017)

작성자빠다킹신부|작성시간18.03.22|조회수151 목록 댓글 2


교부들의 말씀은 왠만하면 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상황, 특별이 어렵고 힘든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 년도 더 된 옛 사람의 말이라고 해서 솔직히 예전에는 잘 읽지 않았던 교부들의 글이었다. 그러나 그때에도 지금처럼 고민하고 아파하면서 그 아픔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을 찾았고 이 길이 지금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마치 성경이 지금 우리들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옛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교부들이 제시하는 길은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큰 도움이 된다. 주님을 향한 그 길은 언제나 새롭게 다가오는 기쁨과 희망의 길인 것이다. 


그 길의 끝에 주님이 계신다. 그래서 그 길을 향해 용기있게 한발 한발 내딪다보면 분명히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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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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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순교자 순례자 | 작성시간 18.04.09 저도 교부들의 신앙이라는 평화방송 프로그램도 참 좋아하고 성무일도 독서기도에 나오는 교부들의 말씀을 참 좋아한답니다.
    전 성경말씀을 더 자주 봐야 하는데 교부들의 말씀을 좋아해서 문제있는거 아닌가 생각했었죠.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글인게 맞군요.
    앞으로도 교부들의 글을 자주 가까이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김경희 maria | 작성시간 18.04.30 참~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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