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머튼, 헨리 나우웬의 저작에 버금가는
기독교 영성과 관상기도의 지혜를 담은 책
힌두교나 불교 전통뿐 아니라 그리스도교 관상 전통에도 침묵 속에 고요하게 앉아 있거나, 명상을 하거나, 알아차림 수행을 하는 것과 관련된 가르침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가르침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동시에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를 아우르는 기독교 관상 전통의 지혜를 소개한다.
관상기도는 아우구스티누스에서 토머스 머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독교 성인과 현자들이 한결같이 강조해온 기도 방식이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주목하고 실천해볼 만한 기독교 영성 전통의 위대한 유산이다. 낯설게 다가오는 관상기도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일종의 기술이 필요하다.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수도사며 영미권의 권위 있는 영성 지도자인 저자는 기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관상의 기술을 알려준다. 그의 깊이 있고 유려한 설명은 관상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준다. 이 책은 이제 막 영성 훈련을 시작한 사람은 물론, 하나님의 침묵 속으로 좀 더 깊이 들어가길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