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69)원죄 없이 잉태하신 성모 신심과 ‘순종의 모델’ 성인으로 공경받는 福者 보나벤투라(10.26)修士 傳記 & 전구(轉求)기도
작성자베드로 문작성시간23.10.26조회수31 목록 댓글 1오늘의 성인(10.26) 중 福者 보나벤투라修士 傳記
기본정보
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 보나벤투라 (Bonaventure) |
| 10월 26일 |
| 복자 |
| 수사 |
| 포텐차(Potenza) |
| 1651-1711년 |
| 보나벤뚜라, 보나벤처 |
보나벤투라(Bonaventura)는 이탈리아 나폴리(Napoli)의 포텐차 출신으로 노체라(Nocera)에서 콘벤투알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었다. 그는 순종의 덕행으로 유명하고 또 장상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수련장직은 맡았다. 성모님께 대한 보나벤투라의 신심은 원죄 없이 잉태하신 성모 신심이었다. 그는 라벨로에서 운명했는데, ‘순종의 모델’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
사진/그림
┼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 세상에서'보나벤투라'를 당신의 종으로 선택하시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꽃 피우게 하셨으니
당신의 충실한 종, 복자'보나벤투라'修士의 轉求를 들으시고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우리 모두가 복음을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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