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83)이교인 상 조각과 신전에서 희생 제사 바치기를 거부하고 순교한,조각가의 수호聖人 심포리아노(11.8)傳記 & 전구(轉求)기도
작성자베드로 문작성시간23.11.08조회수49 목록 댓글 1오늘(11월8일)의 聖人 中 순교자 聖 심포리아노 傳記
기본 정보
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심포리아노 (Symphorian) |
11월 8일 |
성인 |
순교자 |
판노니아(Pannonia) |
+306년 |
심뽀리아노, 심뽀리아누스, 심포리아누스, 심포리안, 씸뽀리아노, 씸뽀리아누스 |
성 카스토리우스(Castorius), 클라우디우스(Claudius), 니코스트라투스(Nicostratus) 그리고 심포리아누스(Symphorianus, 또는 심포리아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헝가리의 판노니아에서 고문당하고 처형당한 '월계관을 쓴 네 명의 순교자들'(Quattuor Coronati)이라고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그들은 시르미움(Sirmium, 오늘날 유고슬라비아의 미트로비카)에서 조각가로 고용되었는데, 그들의 작품이 황제에게 깊은 인상을 새겨주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많은 조각들과 함께 아이스쿨라피우스(Aesculapius, 또는 아스클레피오스)의 상을 조각하라고 명하자, 그리스도인들인 그들은 이를 거절하였다. 황제가 그들의 신앙을 인정하긴 하였으나, 그들이 신전에서 희생 제사 바치기를 거부하자 투옥시켰다가 모진 고문을 한 뒤에 사형에 처하였다. 그들은 라비카나(Lavicana) 가도에 안장되었다가, 후일 교황 멜키아데(Melchiades, 또는 Miltiades)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교회 미술에서 그들은 석공의 도구를 든 네 사람으로 그려지고 있으며, 조각가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
사진/그림
┼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 세상에서'심포리아노'를 당신의 종으로 선택하시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꽃 피우게 하셨으니
당신의 충실한 종,'심포리아노'聖人의 轉求를 들으시고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우리 모두가 복음을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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