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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인/축일

G104)수많은 우상 숭배자들을 개종시켰고 순교한 프랑스 툴루즈의 초대 主敎 사투르니노(11.29)聖人 傳記 & 전구(轉求)기도

작성자베드로 문|작성시간23.11.29|조회수22 목록 댓글 1

오늘(11월29일)의 聖人 中 순교자 사투르니노 主敎 傳記

기본정보

 

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사투르니노 (Saturninus)
11월 29일
성인
주교, 순교자
툴루즈(Toulouse)
+257년
사뚜르니노, 사뚜르니누스, 사투르니누스, 세르냉

 성 사투르니누스(또는 사투르니노)는 프랑스 툴루즈의 선교사이며 초대주교로서 공경을 받는다.
포르투나투스(Fortunatus)에 의하면 그는 설교와 기적으로 수많은 우상 숭배자들을 개종시켰다.

그 당시 툴루즈에는 우상 숭배자들이 많았고, 성당과 사투르니누스 성인의 집 사이에는 그 도시의
주요 신전이 있었다. 이 신전에서 신탁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한 분이신 하느님만 섬기고 그분에게 찬미의 예물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소.
여러분의 신은 악령이니 여러분의 영혼보다는 황소를 더 좋아하오.
그러니 그리스도 앞에서 무슨 힘인들 쓰겠소?”

이 말에 분이 치밀고 흥분한 불신자들은 성인의 거처로 와서 집을 부수며 난동을 피우다가
제물로 바칠 황소의 꼬리에 매달아 죽였다.
후일 그의 유해는 세르냉 성당에 안장되었다.

그는 세르냉(Sernin)으로도 불린다.


사진/그림

┼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 세상에서'사투르니노'를 당신의 종으로 선택하시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꽃 피우게 하셨으니

 

당신의 충실한 종,순교자 聖 '사투르니노'主敎의 轉求를 들으시고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우리 모두가 복음을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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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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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드로 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9

    + 慈悲와 사랑의 우리主 하느님 아버지 ,

    오늘 이 세상에서 '사투르니노 '를
    당신의 從으로 선택하시어 信仰을 꽃피우게 하셨으니,
    저희가 그의 모범을 받들어 언제나 福音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충실한 당신의 종, 순교자 聖 '사투르니노'主敎의 轉求를 들으셔서,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 '문베드로'와 모든 患友들이
    완전히 病魔에서 벗어나는 주님의 慈悲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恩寵을 베풀어 주소서.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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