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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인/축일

G133)동굴에서 독수 생활하면서 기도 공부하고 땅 가꾸며 은수생활을 한 수도자 聖 안토니오(12.28)傳記 & 전구(轉求)기도

작성자베드로 문|작성시간23.12.28|조회수58 목록 댓글 1

오늘(12월28일)의 聖人 中  聖 안토니오 傳記        

 

 

기본정보

 

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안토니오 (Anthony)
12월 28일
성인
수도자
레렝스(Lerins)
468-520년
안또니오, 안또니우스, 안소니, 안토니우스, 앤서니, 앤소니, 앤터니

바요바리인들의 바이에른(Bayern) 침략 당시 남부 판노니아(Pannonia)의 발레리아(Valeria)에서
태어난 성 안토니우스(Antonius, 또는 안토니오)는 8세 때에 부친을 잃은 관계로 노리쿰(Noricum)의 사도인
성 세베리누스(Severinus, 1월 8일)에게 맡겨졌다.

아마도 성 안토니우스는 그 성인과 함께 파비아누스 수도원에서 공부하며
성장하여 큰 덕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842년 성 세베리누스가 서거했을 때 그는 코모(Como) 호수가로 갔는데, 이때 마리우스(Marius)라는
사제를 만났다. 그 사제는 안토니우스를 존경한 나머지 사제로 서품시킨 뒤 함께 살기를 희망하였지만,
그의 성소는 독수생활이었기에 성 펠릭스(Felix)의 무덤 옆에 자리를 잡고 새 삶을 시작하였다.

그는 동굴 속에서 지내면서 기도와 공부 그리고 땅을 가꾸며 은수생활을 하였다.
그 후 그는 알프스 산을 넘어 프랑스 지방의 레렝스 수도원으로 가서 여생을 지냈다.

그의 전기는 파비아(Pavia)의 성 엔노디우스(Ennodius, 7월 17일)가 썼다.

                            성 안토니오 “곧 죽을 사람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라” : 피스우즈 Peace Woods

 

 

┼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 세상에서'안토니오'

당신의 종으로 선택하시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꽃 피우게 하셨으니

당신의 충실한 종,聖'안토니오'수도자의 轉求를 들으시고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우리 모두가 복음을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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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베드로 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8

    + 慈悲와 사랑의 우리主 하느님 아버지 ,

    오늘 이 세상에서 '안토니오'를
    당신의 從으로 선택하시어 信仰을 꽃피우게 하셨으니,
    저희가 그의 모범을 받들어 언제나 福音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충실한 당신의 종 聖 '안토니오'수도자의 轉求를 들으셔서,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 '문베드로'와 모든 患友들이
    완전히 病魔에서 벗어나는 주님의 慈悲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恩寵을 베풀어 주소서.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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