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036)五傷의 고통을 50년 동안 겪은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 충만했던 겸손과 순명의 聖 비오(9.23)司祭 傳記 & 전구(轉求)기도 작성자베드로 문| 작성시간24.09.23|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베드로 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3 + 慈悲와 사랑의 우리主 하느님 아버지 ,오늘 이 세상에서 '프란치스코 포르조네 '를당신의 從으로 선택하시어 信仰을 꽃피우게 하셨으니,저희가 그의 모범을 받들어 언제나 福音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충실한 당신의 종, 聖'비오'司祭의 轉求를 들으셔서,당신이 사랑하는 아들 정다니엘과 '문베드로'와 모든 患友들이완전히 病魔에서 벗어나는 주님의 慈悲를 통하여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恩寵을 베풀어 주소서.+ 아 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