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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멋진 글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작성자임진영|작성시간20.01.22|조회수59 목록 댓글 0

누구도 다른 사람을 어깨에 짊어지고 목적지로 데려갈 수는 없네 사랑과 연민의 마음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뿐이지 이것이 바로 그 길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그 길을 걸은 방법 입니다 당신도 해 보세요 당신도 걸어 보세요 최종 목표에 도달할 것 입니다 그러나 각자는 스스로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밟아가야 하네 그 길을 한 걸음 내디딘 사람은 목적지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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