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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멋진 글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작성자임진영|작성시간20.02.16|조회수136 목록 댓글 0

서른이 넘도록 심지어 여든이 넘어서도 아직 매 순간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말로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평생 열어놓을 줄 아는 지혜롭고 용감한 존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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