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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멋진 글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 했다

작성자임진영|작성시간20.08.26|조회수138 목록 댓글 1

우리는 삶에서 저마다 비 오는 날을 견디며 살아간다 지금 비가 온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자 이 비가 그치면 예쁜 무지개와 같은 일이 내게 찾아올 것이다



사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확신을 주는 것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무더위가 찾아와도 서로에게 변함없는 마음 그것을 우리는 사랑이라 부른다



건강한 사랑은 두 사람의 좋은 모습을 서로가 닮아가는 거고 아픈 사랑은 두 사람의 단점을 서로가 닮아가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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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향기 | 작성시간 20.08.27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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