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책속의 멋진 글

해설사 따라 역사여행

작성자임진영|작성시간20.11.16|조회수38 목록 댓글 0

사람으로서 내가 당당할 수 있음은 동학농민운동에서부터 민주화운동까지 100년 동안 흘린 피의 결과이며 이는 동학농민운동이 그리고 민주화운동이 결코 패배는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민주화된 지금 나의 자유는 누군가의 희생에 의해 이룩된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