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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멋진 글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작성자임진영|작성시간20.12.26|조회수207 목록 댓글 0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1번 땅에는 보통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2번 땅에는 별로인 사람들이 모여 들었죠 살인마나 사기꾼 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두 땅의 환경은 똑같지만 사는 사람이 다릅니다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기준은 결국 사람이란 거죠 아무래도 이웃에 살인마나 강간범이 사는 건 싫지 않겠습니까?그러니 임의로 천국과 지옥이란 이름을 붙일 수도 있겠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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