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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멋진 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데니스 린. 쉴라 린. 매태오 린. S,J 글 / 김민호. 장미희 옮김]

작성자didimdol33|작성시간21.01.04|조회수153 목록 댓글 0

 

54p

우리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탈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없는 일을 하기 때문에 탈진한다.

우리가 정말 의미 있다고 여기는 ‘활동’들은 우리 안에서

끝없는 생명력을 불러일으킨다.

 

66p

양심성찰은

많은 경우에 죄와 실수를 발견하기 위한 훈련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환영받지 못하곤 한다.

하지만 양심 성찰의 진짜 목적이 식별이라고 믿는다.

 

87p

“하느님께서 당신을 부르신 그곳이

바로 당신 내면의 진정한 기쁨과 세상의 강렬한 허기가 만나는 곳이다.”

 

104p

나는 그분을 신뢰한다.

어떤 상황이나 어디에서든 나는 절대로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내가 중병에 있다면 나는 그 병을 통해 그분을 섬길 것이다.

그분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여 당황하게 된다면

그 당황스러움을 통해 그분을 섬길 것이다.

슬퍼하게 된다면

나는 그 슬픔을 통해 그분을 섬길 것이다.

 

107p

하느님께서는 내가 변하거나 변하지 않거나 상관없이

나를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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