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상처만 남지 않았다 작성자임진영|작성시간21.03.20|조회수11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나아갈 수 있다는 것 함께 갈 수 있다는 것이것이 불확실한 세상에 던져진고독한 인간에게 주어진 희망이다믿음이란 불확실성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