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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멋진 글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 / 이한이 옮김]

작성자didimdol33|작성시간21.03.22|조회수141 목록 댓글 0

40p

“좋아하는 일만큼, 좋아하지 않은 일을 하는 거야.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 말야.“

 

63p

부를 일구는 데는 고된 노동은 물론 행운의 브레이크도 필요하다.

둘 사이의 균형이 내 삶을 바꿨다.

 

71p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84p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려면, 미지의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해.

도토리 한 알에 담긴 엄청난 잠재력처럼.

우리가 완전히 이해 할 수 없는 삶의 경이에 대해 생각해야 하지.“

 

111p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보내게 될 거다. “

 

213p

“기도가 신을 바꾸지 않는다.

다만 기도하는 자신을 바꾼다.“

 

222p

“생각을 훨씬 더 명확하게 하려면,

방해 받지 않고 집중하고 상상력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고독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배치해 두어야 한다. ”

 

260p

“성공한 사람과 ‘진짜’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진짜’성공한 사람은 대부분의 모든 것들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고르고 온전히 그 목표에 집중하라.

 

296p

마음을 따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가끔은 그렇게 해야 한다.

마음이 듣는 것은 늘 눈으로 볼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럴 때는 때로 눈을 감는 것이 현명하다.

 

327p

오직 용서만이, 누군가를 잃은 비극이나 영혼이 부서지는 듯한 아픔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용서는 고통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고통이 남은 생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결심하는 것을 의미한다.

 

377p

정원과 서재를 가지고 있다면, 필요한 모든 걸 가지고 있는 것이다. - 키케로-

 

394p

“만일 오늘 밤에 생이 끝난다면,

당신 인생의 마지막이 될 오늘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성 프란치스코는 잠시 멈춰 생각하고는 심오하게 대답했다.

“내 정원에서 계속 괭이질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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