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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멋진 글

파르마의 수도원 2 [스탕달 지음 / 원윤수. 임미경 옮김]

작성자didimdol33|작성시간21.04.16|조회수138 목록 댓글 0

 

97p

사랑이란 아무리 하찮은 일에서도 행복을 빚어내지 않는가!

 

164p

가난이 추한 여인처럼 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옷을 사랑하고 흰 손을 사랑하는데……

 

322p

세상의 속인들이 나를 두고 불행하다 했을 때,

나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러나 지금 너무도 변해버린 내 운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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