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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멋진 글

앨저넌에게 꽃을 [ 대니얼 키스 지음 / 구자언 옮김]

작성자didimdol33|작성시간22.02.07|조회수167 목록 댓글 2

 

 

189p

이젠 불가능하다.

아이큐가 70이었을 때만큼 아이큐가 185인 지금도

나는 키니언 선생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이번에는 두 사람 다 그것을 알고 있다.

 

252p

외로움은 내게 글을 읽고 생각할 기회를 준다.

 

334p

그들 각자는

자신들보다 적게 가진 아이들에게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면서 충족감을 느꼈다.

 

350p

우리는 무엇이 아닌지를 알게 되지요.

그런 실패에서 배우려는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결과도 긍정적인 발견만큼 중요합니다.

적어도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아니까요.

 

388p

“내가 기도를 드렸지만, 요 몇 년 동안 하느님이 내 기도를 듣지 않는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하느님의 뜻대로 할 적당한 때를 기다리면서 기도를 쭉 듣고 계셨던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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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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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pine1215 | 작성시간 22.02.07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오후 되세요
  • 작성자김광시 | 작성시간 22.02.0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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