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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멋진 글

신의언어/ 프랜시스 S. 콜린스

작성자나무로즈마리|작성시간22.05.24|조회수92 목록 댓글 2

추천사가 좋아서 우선 몇 개 더 올려봅니다.

 " 프란시스 콜린스 박사는 과학과 신앙의 대립이 가쳐오는 혼란을 해결 할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는 진실을 추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신앙과 과학이 서로 공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고 말한다. ^하느님 손에 쥐어진 연필^ 인 그는 대립의 전쟁에서 이해와 화해의 글을 써내려 간다.   ㅡ더글러스 코,   종교지도자ㅡ "

" 프란시스 콜린스는 신과 과학의 공존가능성을 아주 특별한 개인적 증언으로 이야기 한다. DNA가 신의 설계도라는 설명은 설득력이 있다.  그의 개인적 믿음은 가슴에 와 닿는다. ㅡ 뉴트 깅그리치 정치인ㅡ"

" 시기 적절하고 예리하다.콜린스는 진화론을 이해하면 믿음에 방해가 되기는 커녕 우주가 더없이 독창적이고 오묘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 ㅡ폴 데이비스제 ;    생명의 기원 저자ㅡ"

" 호전적 무신론에서 창조자를 향한 절대적 믿음을 지닌 영적 세계관으로 옮겨가기까지 자신의 감동적인 여정을 공개한 탁월한 책이다.내면에서 과학과 신앙이 어떻게 화해하게 되었는가를 더없이 간결하고도 명료한 언어로 설명했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다.ㅡ 아멘드 니콜라이 : 루이스 VS 프로이트의 저자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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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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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종해 | 작성시간 22.05.24 좋은 책으로도 읽는다는건 새로운 인생을 창조하는 것과 같답니다.

    저는 눈이 상당히 피로하여 책을 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귀하게 읽는 책에서 또 다른 인생을 찾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광시 | 작성시간 22.05.2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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