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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송봉모 사제
" 생의 무의미함 속에서 아파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람과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본당 공동체와 세상에서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봉사의 삶을 찾는 이들을 위하여 이 책을 씁니다."
"하느님을 배제한 인생에서 참 의미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 하느님안에 있을 때 비로소 그의미를 가진다."
" 우리가 어떤 환경에 있든 주님 안에 머물러 살 수 있다면 우리 삶은 의미를 가진다 "
" 한 사람의 진정한 삶은 하느님을 만나면서 시작 된다. "
" 예수님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승이신데도 직접 제자를 찾아가 부르셨다..... 예수님의 이러한 초대는 열두 제자한테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 해당 된다."
"한 시간 행복해지고 싶으면 잠을자라.
하루 행복해지고 싶으면 낚시를 가라.
일주일 행복해지고 싶으면 돼지를 한 마리 잡아라.
한 달 행복해지고 싶으면 결혼하라..
평생 행복해지고 싶으면
하느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하여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라."
" 평신도들은 일상생활의 현세 업무를
올바로 수행하며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자기 생활에서 분리시키지 말고 오히려 맡은 일을 하느님의 뜻대로 계속하면서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더욱 깊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우리의 신원이 그분의 거룩한 백성( 성도) 이기에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 주님을 섬기겠다는 지향만 있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거룩한 봉헌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