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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멋진 글

광야에 선 인간/송봉모 사제

작성자나무로즈마리|작성시간22.07.04|조회수101 목록 댓글 2

" 광야에서 자신의 모습을 정직하게 대면하여 버릴 것은 버리고 부수어 버릴ㅈ것은 부수어 버린다면 우리는 새로운 삶으로 태어나게 될 것이다." 

" 광야는 생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곳... "

" 많은 사람들은 생의 광야를 부정적으로 본다. 하지만 광야는 우리 영혼에게 참으로 귀한 것이다. 광야는 우리 생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는 보물과 같은 것이다."

" 우리가 살아오면서 부정적으로 여겼던 광야는 사실은 보물과 같은 것이다. 광야는 우리를 깨달음으로 초대한다."

" .....  우리도 허망한 것들은 다 떼어버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고ㅈ광야에 초대되었다. 하느님의 가치체계를 선택하라고 광야에 초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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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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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귀임 마리아 | 작성시간 22.07.04 🙏아멘
  • 작성자김광시 | 작성시간 22.07.04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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