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책속의 멋진 글

희망담은 사랑의 빛이 나에게 다가오기를..

작성자미스리나|작성시간22.10.04|조회수89 목록 댓글 0

희망담은 사랑의 빛이 나에게 다가오기를.. 글/예인박미선

 

 

 

이젠 그만 절망하라.

저편에 희망담은 사랑의 빛이

너를 향해 다가오지 있지 않는가!

절망의 까만 가슴은

이제 보내버려라.

밝게 빛나는 희망담은 사랑의 빛을

너의 가슴에 가득 담아라.

 


수정 같은 맑은 순수하고 깨끗한

그 사랑을 다시 회복하라.

세상에 더럽고 거짓으로 가득한

더러운 그런 마음은

가차 없이 깨끗하게 비워라.

 


이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떠라

더 이상 헤매지 마라.

올바른 진실 된 길을 찾아

똑바로 걸어라.

흔들렸던 네 자신을 바로 찾아라.

처음 가졌던 그 사랑을 회복하라.

 



그 누구에게 보이려는 행동들

더 이상 반복되지 말기를..

너의 진실 된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라.

감추려하지 말아라.

 

그것이 너를 더 힘들게 할 것이기에..

답답함과 힘들었던 모든 것들을

그대로 표현해 보아라.

숨기고 닫아버리면 더욱더 힘들어진다는 걸

더욱더 느꼈을 것이기에

표현하고 말하라.

 

 

 

앞으로 너의 인생은

잃었던 것을 회복하는 시간들이다.

가볍고 기쁘게 나아가라.

행복한 미소 짓는 발걸음으로

담대하게 걸어가라.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에 기쁘게 춤을 추면서..

너를 사랑하는 그분이 비추시는

희망담은 사랑의 빛이 너를 비축 있기에.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