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작성자임진영|작성시간24.06.29|조회수10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문화재는 우리가 금줄을 치고 가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이다 우리가 함께 즐기고 사랑할 때에 그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