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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비틀즈 / Let It Be

작성자다솜이|작성시간14.07.17|조회수342 목록 댓글 2

 

 

 

 

 

비틀즈 / Let It Be

 

비틀즈의 역사는 1950년대 중반 영국 리버풀의 한 밴드에서 시작된다.
당시 존 레논(John Lennon)이 고등학교 재학 때 결성한 밴드인
쿼리멘(The Quarrymen)이 비틀즈의 모태이다. 여기서 1957년
레논과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처음 만났고, 얼마 후에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이 밴드에 들어왔다. 밴드 이름이
'비틀즈'로 정해진 것은 1960년이고, 그해 이들은 독일 함부르크에
건너가 연주를 했다.

당시 밴드의 베이스는 스튜어트 셧클리프(Stuart Sutcliffe)가,
드럼은 피트 베스트(Pete Best)가 각각 맡고 있었다. 함부르크
시절을 비롯하여 초기 비틀즈의 활동은 영화 [백비트]에 잘 나타나 있다.
그해 말 리버풀에 돌아온 비틀즈는 캐번 클럽을 중심으로 공연을
가져 열광적인 팬들을 낳았고, 그것은 머시비트 사운드(Merseybeat sound)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조지 해리슨


1961년 비틀즈는 다시 함부르크에 가 이들의 첫 레코딩을 남겼다.
하지만 이는 백업 밴드로서의 녹음이었고, 1962년 EMI의 산하 레이블인
파플로폰(Parlophone)과 계약하면서 공식 레코드를 발표하게 되었다.
1962년은 밴드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해인데, 전해에 만난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Brian Epstein)과 더불어, 프로듀서 조지 마틴(George Matrin)를
만났으며, 밴드의 드러머가 링고 스타(Ringo Starr)로 교체되어 비로소
완전한 진용을 갖추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해 9월 비틀즈는
첫 싱글인 'Love Me Do'/'P.S. I Love You'을 발표했고,
'Please Please Me'는 이듬해 초 영국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세 번째 싱글 'From Me to You'와 첫 앨범 [Please Please Me]이
이어 발표되었다.

비틀즈의 인기는 앨범 [The Beatles]와 싱글 'She Loves You',
'I Want to Hold Your Hand'가 잇달아 큰 성공을 거두면서 크게 치솟았다.
그들의 성공은 당시 영국에서 유례가 없는 것이었고, 싱글 판매고는
백만 장을 가볍게 넘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비틀즈는
1964년 미국 시장에 상륙했다. 'I Want to Hold Your Hand'가 가뿐하게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연이어 싱글들이 차트를 휩쓸면서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리고 '에드설리반 쇼'의 출연과
영화 [A Hard Day's Night]는 비틀매니아라는 사회적 현상을 낳았다.
한편 이들의 성공은 많은 미국 뮤지션들을 자극하였고, 영국 뮤지션들의
미국 시장 진출의 도화선이 되기도 했다(당시 이는 브리티시
인베이젼(British Invasion)이라는 말로 통했다).

 

링고스타


1965년은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들이 등장한 해였고, 많은 이들은
이를 비틀즈 중기의 시작이라 말한다. 앨범 [Help]로 시작된 비틀즈 중기는
'Ticket To Ride'에서 보듯 미국 포크 록의 영향이 두드러지며, 'Yesterday'는
현악기를 사용한 섬세한 연주와 세련된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해 말 발표된 앨범 [Rubber Soul]은 이제 비틀즈가 틴에이지를 위한
밴드에서 예술적 열망을 실현시키는 밴드로 성장했음을 잘 보여주었다.

여기서 곡조는 더욱 세련되고, 가사는 좀더 개인적인 감정을 담았으며,
연주와 편곡은 더욱 실험적으로 변모했다. 특히 디스토션과 멀티트랙킹의
실험 및 시타르 같은 악기의 도입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1966년 여름에 발표된 [Revolver]는 이를 더욱 확장시켰다.
현악기를 이용한 아름다운 발라드 'Eleanor Rigby'와 인도 음악에 영향을 받은
실험적인 트랙 'Tomorrow Never Knows'는 앨범의 상이한
스펙트럼을 대표하는 곡들이다.

1966년 8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비틀즈는 공연 중단을 선언한다.

그리고 스튜디오에 들어가 새로운 음악적 실험에 몰두했다. 1967년 초
'Penny Lane'과 'Strawberry Fields Forever' 싱글이 나왔고,
그해 여름 문제의 앨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가 세상에 나왔다.

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일한 주제로 묶인 최초의 컨셉트 앨범으로 평가받는데,
당시 히피로 대표되던 반문화의 영향이 창조적으로 반영된 사이키델릭의 결정판이었다.

특히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와 'A Day In The Life'가 펼치는
환각적인 소리의 세계는 충격이었다.

 

 하지만 1967년이 비틀즈에게 영광의 해인 것만은 아니었다. 매니저였던
엡스타인은 그해 8월 마약 복용으로 세상을 떠났고, 세 번째 영화
[Magical Mystery Tour]는 혹독한 비판을 면치 못했다. 1968년 초
비틀즈는 마하리시를 만나러 인도로 떠났고, 그해 말 두장짜리 앨범
[The White Album]이 나왔다. 사이키델릭 록에서 다시 기타 록으로
돌아간 이 앨범은 [Sgt. Pepper's]와 달리 극도로 절충주의적인
성향(경쾌한 팝에서 서프 뮤직, 포크, 블루스, 하드 록, 보드빌, 여기에 아방가르드까지)을
보여준다. 이 앨범은 발표될 당시에는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고
멤버들이 각자 따로 작업했다는 점에서 엇갈리는 평을 받았지만,
지금은 비틀즈의 가장 위대한 앨범으로 평가된다.

1969년 초에는 싱글 'Get Back'과 'Don't Let Me Down'이 나왔고,
사실상 마지막 앨범인 [Abbey Road]가 이어졌다. 이 앨범 역시
상당 부분은 멤버들 각자 녹음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들 앨범 가운데
가장 통일성 있게 만들어졌다. 조지 해리슨은 'Something'과
'Here Comes The Sun'에서 놀라운 역량을 펼쳤고, 폴 매카트니는
앨범의 뒷면을 연작 형식으로 꾸몄다. 하지만 밴드는 이제 마지막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비즈니스적인 이해관계와 멤버들의 음악적 성향은 점차 내부적인 갈등을
쌓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다큐멘타리 영화의 사운드트랙으로 녹음된
[Let It Be]는 [Abbey Road]보다 전에 녹음되었지만 공식적으로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이었다. 비틀즈는 1970년 4월 폴 매카트니의
밴드 탈퇴 선언과 더불어 종말을 고했다. 그리고 앨범 [Let It Be]는
그해 5월 발표되었다.

 

 

존 레논


밴드가 해체되고 난 뒤 멤버들 각자는 당연하게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조지 해리슨은 매카트니와 레논에 가려있던 음악적 역량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었고, 존 레논은 음악 활동과 더불어 정치적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팝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싱어 송라이터가 되었다. 70년대 꾸준히 밴드 재결성의 소문은 있었지만
1980년 12월 뉴욕에서 존 레논이 광적인 팬의 총에 맞고 사망하는 사고로
이 소문은 영원히 소문으로만 남게 되었다.


 

존레논과 그의아내(오노요꼬:일본)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틀즈에 대한 사랑은 계속된다. 1994년에는 초기
비틀즈의 BBC 녹음이 [Live At The BBC]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고,
1995년에는 그들에 관한 다큐멘타리 필름이 만들어졌다. 비틀즈의
미발표 트랙들을 모은 앤솔로지 앨범이 1995년과 1996년에 세 장의
세트로 나왔고, 여기에 수록된 'Free As A Bird'는 전세계적으로 깜짝 히트를 했다.

2000년에는 영국과 미국 차트 정상을 차지한 비틀즈 곡들만 모은 앨범
[The Beatles 1]이 발매되었다. 한편 2000년 11월 미국의 음악 잡지
'롤링 스톤'과 MTV 필진들은 역대 가장 훌륭한 팝송 100곡을 선정했는데
비틀즈의 'Yesterday'를 리스트 맨 위에 올려놓았다.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의
기록에 따르면 2000년 11월 현재, 비틀즈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1억 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뮤지션으로 남아있다 

 

 

 

 

 

 

 

 

 폴 매카트니가 작사한 노래​ 비틀즈의 ​Let It Be

전설의 비틀즈 멤버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스타가 부른 노래입니다.

 

가사 내용은 ​모든 걱정을  내려 두고

하늘에 뜻에 맡기라는 뜻의 내용

 

비틀즈의 명곡인 ​Let It Be는 멤버 폴 매카트니가 작곡한 노래이며

이 곡 외에도  Hey Jude, Yesterday, I Will 등

여러 좋은 앨범들을 발매했고 많은 팬들에 사랑을 받았음

​전설의 멤버 비틀즈가 부르는 Let It Be를 들으시면서

좋은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Let It Be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근심의 시기에처해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어머니께서 다가와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냥 그대로 두거라"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암흑의 시간 중에도 어머니는 내 앞에 똑바로 서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그냥 그대로 두거라"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요
"순리에 맡기거라"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세상의 모든 상심한 사람들마저도
순리를 따르라는 말에
해답이 있다는 것에 입을 모으죠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Yeah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헤어짐을 겪어야 할지라도 순리에 맡기는게 해답이라는 걸
그들도 알게 될 기회는 아직도 있어요 순리에 맡겨요
그 말 속에 해답이 담겨 있어요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on until tomorrow, let it be.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구름 덮인 밤일지라도 다음 날이 밝을 때까지
나를 밝혀줄 등불은 여전히 있어요 순리에 맡기세요
어머니께서 내게 다가와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순리에 맡기거라"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그 말 속에 진리가 담겨 있어요
순리에 맡기세요
지혜의 말을 속삭여 봐요
순리에 맡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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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14.07.17 감사히 옮겨 갑니다.
    스크랩 허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7.18 네~~ 저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분이 계셔서 모셔왔습니다.
    좋은 음악 가져가셔서 좋은 분들과 나누시어요.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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