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우리는 새로운 일을시작하기 전에
최악의 상황읗 상상하게 될까? ... 나는
술도 세고 겁이 없어 보이는 여장부 스
타일이라 압박감과는 거리가 먼 사함
이라는 오해를 받곤 한다. 하지만 나
역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종잡을
수없는 불안감에 사로 잡히며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가슴을 졸이곤 한다.
지금의 회사를 설립할 때도 이것저것
부족한 것 투성이라 이러다 회사가 망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떨쳐내지 못
했다. 불안에 사로잡혀 가슴을 졸이던
어느 날, 문득 없는 것을 헤아리는 나
자신을 깨달았다. 지금 내 손에 쥐지
못한 것,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세어
봤자 상황은 무엇 하나 바뀌지않는다.
죽은 자식 나이를 센다고 죽은 자식이
살아 돌아오지 않듯, 없는 것을 센다고
좋은 일이 일어날 리 만무하다. 내손에
없는 것은 여전히 없는 그대로 존재
한다. 가지지 못한 것에 정신이 팔려.
있는동안 우리는 정작 '가진 것'을 간과
하기 쉽다. 무언가를 잃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거나 환경이 변할 때 불안이
엄습한다. 그러나 불안이 있기에 비로
소 우리가 가진 것의 존재가 부각된다
없는 것을 헤아러봤자 내가 가진 것은
늘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진 것을
헤아려 보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렇게나 가진 것이 많다는 깨달음이
용기를 준다. 불안이 덮쳐올 때마다
자신이 가진 것을 헤아리면 천군만마
를 얻은 것처럼 마음이 든든해질
것이다. / 서른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에서
..... 늘 부족감에 시선 머물어 기도해
도 그때뿐 다시 습관처럼 불안한 일상
을 살다가 이런 글을 만나면 가진 것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밤 가진 것 헤아
리며 주님께 감사 드려 봅니다. 이밤도
지켜 주심에 감사드리며 편안하게 꿈
나라로 들겠습니다. 숙면들 취하시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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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무로즈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7 감사합니다. 요즘은 목욜이 정말 기다려지죠. 낼이 불금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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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무로즈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8 고맙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