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리다던가
골똘하게 뭔가를 하고 있다가
혼자 밥 먹는 점심이 웬지 싫을때
톡톡...
문자를 보내서
분위기 있는 식당에서 친구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기왕이면
시끌시끌하지 않는 대화가 가능한
칼국수 집이라도
그런곳이 있어
감사합니다.
관계된 숱한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답장을 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즉시 답을 보내주는
성격 분명한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친구야 고맙다.
오늘 칼국수 값은 내가 냈으니,
담에는 자네가
밥 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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