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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아주시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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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로 훌쩍 떠나 가신지 여러해.....
과테말라에서 천사의 집을 운영하시고 계신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님... 잠시 휴가를 나오셨네요.
말이 휴가이지... 여기 저기 특강 다니시며 모금하시고
후원자 모집하시느라 바쁘셔서 잠시 쉴 틈도 없네요.
애쓰시는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님 기도 많이 해주세요.
http://casadeang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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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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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24 네...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
작성자솔~♣ 작성시간 15.05.30 천사의 집에 천사같은 신부님도 계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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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30 특강으로 아이들과 겪는 일상이야기를 해주셨답니다.
무척 감동을 주시는 말씀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답니다.
피도 살도 안섞인 아이들에게 주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신부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이랍니다. -
작성자기쁨-로사리아 작성시간 15.06.23 어려움이 있어도 예수님과 함께 하시고 ~
사랑을 전하는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_()_ -
작성자아름다운 작성시간 15.09.13 수고 많으신 신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