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도서관 가는길에

작성자푸른기도| 작성시간15.08.28| 조회수231|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글라라120 작성시간15.08.28 정말 칭찬해 주어야 겠네요. 생명이란 참 신비해서 우리 베란다 바깥 틈에 먼지가 날아와 쌓이고 지난 가을 그곳에 놓아둔 나팔꽃 씨앗이 발아했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기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31 꽃도 피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엄마별 작성시간15.08.28 주님께서 보살피시니 생명력에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기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31 틈속에서 빛을 따라 고개를 내밀었을 때 "세상이 이렇구나?" 했을 듯 합니다.
  • 작성자 솔~♣ 작성시간15.08.31 ㅎㅎ 정말 기특하고 예쁜듯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기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31 오늘은 옆봉오리의 꽃까지 활짝 피어났더군요.^^
  • 작성자 솔~♣ 작성시간15.09.01 비록 말못하는 작은 생명이지만, 칭찬하는 소리 예뻐하는 소리 알아듣는다는 연구도 있던데요.
    작은 생명을 격려해주신 푸른기도님 예쁜 마음도 칭찬하고 싶네요. 사진도 예쁘게 잘 찍으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 푸른기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2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출렁거릴 때 찾아가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에게서 위안을 받는 거죠.
    그런데 그 아름드리 나무가 베어져나간 모습을 보고 무척 슬펐던 일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름다운 작성시간15.09.13 푸른기도 저도 어제 베어진 나무의 그루터기를 사진으로 찍고 있는데 그 본당의 신부님이 멀리 지나시면서 보시더군요.
  • 작성자 아름다운 작성시간15.09.13 그렇죠. 생명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참 감사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기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4 동감입니다. ^^ 길쌈하지않아도 되는 야생화~~~~
  • 작성자 바오로김기찬 작성시간15.09.14 할아버지에게 인사하구 싶어서 나왔구나... 이쁜녀석 !!!
    널 보니 반갑다...............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푸른기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0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나올려고 머리를 많이 찧었어요, '콩, 콩 ' 그러다 드디어 이렇게 '쏘옥'
  • 작성자 신 사임당 작성시간15.09.21 사진도 이쁘게 잘 찍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기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1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