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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날도 아니라면 -이지민

작성자2천사| 작성시간22.05.30| 조회수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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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종해 작성시간22.05.30 ㅎ.ㅎ.
    xx데이라는 묘한 표현이있지요.

    그게 상업적이던 무엇이던간에.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야 할 데이들은 그런게 아니죠.

    내가 구원받은 데이.
    내가 사랑받은 데이.
    이런게 더 크지 않습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에 대한 예의죠.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김민환 작성시간23.11.30 징그럽게 가난한 시절엔 상상도 못했던 기녕일들이, 이제는 잘살게 되어 행복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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