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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1일 연중 제 12주일 시련의 의미

작성자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5.06.17| 조회수45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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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메아리 작성시간15.06.18 삶의 살아가는 길에서
    기쁨과 환희와 즐거움도 많지만
    때로는 ..
    마음의 상처에 지울수 없는 시련의 아픔에서..
    치유할수 있는것은 " 오직 믿음"의 확신으로
    위안을 주시는 미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장,아가타 작성시간15.06.18 아멘.
  • 작성자 문수기 작성시간15.06.18 아멘.
  • 작성자 산숲나라 작성시간15.06.18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시련이 닥칠때 믿음으로 그분께 온전히 의지해야 합니다. 아멘~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5.06.18 빠심님이 성지순례 떠나시고 카페를 비운터라 끼엣 대주교님의 묵상글이 참으로 더욱 반갑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처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실 빠심님도 지금쯤 주님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행복 아녜스 작성시간15.06.18 시련을 통해서만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작성자 하늬바람 ~^&^ 작성시간15.06.19 시련을 통한 경험들은 우리 삶을 살아가는 귀한 재산입니다~~아멘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5.06.22 지난 주 토요일에 단비가 왔어요
    오랜 가뭄끝에 오시는 비님이시라서 어찌나 반갑던지,,,
    더구나 하루 전날 금요일에는 저희 근흥구역에서 구역회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농사를 지었던 감자를 캐서 완판했는데
    다음날 토요일에 비님이 오시니 얼마나 개운하고 고맙던지,,,,
    장마철이나 가뭄철이 아니라면 조금 내려주신 비가 그리 고맙지만은 안았을거예요
    조금 내려주신 단비에 감사하며 ,,, 우리들이 필요한 만큼 조금 더 비를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시련을 통한 경험,,,, 고통을 이겨낼수 있는 지혜,,,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콜 작성시간15.06.25 공감이가는 글 감사합니다...
    시련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해야함을 알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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