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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8일 연중 제 13주일 : 주님에 대한 체험

작성자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5.06.24| 조회수369|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내마음풍선 작성시간15.06.25 한평생살아오면서 무수히 느꼈던 거룩하신 분의손길 힘들고지칠때에도
    용기를주시고 지켜주신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출산한 어미 찾아 작성시간15.06.25 지속적인 사랑으로 주시는 모든것이 당연시 한저를 돌아봅니다
    넘치는 보살핌안에 하나~ 담겨지는 행복항아리 주께서 체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겸손되이 주님 영접하며 모든일상을 숨김없이 고하며 ……
    저희가정을 구원하신 예수님 감사찬미 받으소서. ^^
  • 작성자 산숲나라 작성시간15.06.25 수없이 스치고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 저에게도 확고한 겸손함과 믿음을 주소서~~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5.06.25 오늘 묵상글에서 세가지 물으심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주님을 믿는다,,, 신앙생활을 하고있으면서도 어렴풋이 갈증을 느끼며 ,
    주님께서는 늘 저희들과 함께 하시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을 바라볼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주세요
  • 작성자 스콜 작성시간15.06.25 진실되고 확고한믿음만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할수 있다고하는데.....
    저의 믿음이 이렇게 되기를 청합니다...
  • 작성자 산숲나라 작성시간15.07.01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주님 저도 그런 딸이고 싶어요.
    끼엣 대주교님의 마음안이 순진무구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음을 오늘따라 더 느껴집니다.
  • 작성자 박진석 베드로 작성시간15.07.24 겸손과 믿음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주교님의 말씀으로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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