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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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dal027 작성시간15.07.13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 마음에 새겨 두겠습니다. 본당 단체 활동시나 주위의 형제 자매를 대할 때도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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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5.07.17 부끄럽습니다,
매일 묵주기도하면서 이웃 친구 부부를 성당에 함께 갈수있게 해주십사 지향을 두고 기도하지만
기도만 할뿐 막상 친구앞에서는 성당에 가자는 말을 한번도 못해본 제가 부끄럽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주님께 맡기고 입을 열어 친구에게 말해봐야겠어요, 성당에 함께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