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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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보 작성시간17.08.20 봉사자로써 망설임이 있었으나, 가나안의여인처럼 고난과 치욕속에서도
흘리는 빵부르러기만한 은총을 바란 여인처럼,
티끌만한 은해를 받기위해 주님의 말씀에 힘입어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Anee 작성시간17.08.21 아멘. 감사합니다. 여인의 간절함과 믿음으로 오직 주님만 보고 따라 가시는 성모님 세상 모든 유혹을 버리시고 오직 주님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