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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9일 연중 제19주일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15.08.06| 조회수27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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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5.08.06 "새 술을 새 부대에...."
    정말로 어려울때 주님의 말씀은 항상 새롭게 저를 깨워주셨습니다,
    이대로 끝이 아니고 새로 시작하려는 시기라는 생각으로 믿고싶었지요,
    주님의 말씀은 항상 지나고 나면 그때 주님께서 나를 돌봐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진하게 듭니다,
    지금은 모르는데 왜 늘 지나고 나면 느껴지는지,,,,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구하라 얻을것이다,
    믿어라 그대로 이루어 질것이다,,,)
    이 말씀 너무너무 실감나게 느끼기에 생활속에서도 늘 주님께서 보고계시다는것을 믿습니다,
  • 작성자 스콜 작성시간15.08.06 거룩한 미사참례를위해 성실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힘의 원천이 되어주시는 성체를 모시기위해 성찰을 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시간15.08.06 말씀중에 나에게주시는메시지를 찾아야한다는말씀에 과연얼마나찾고살기나했었든가?
    심히 가책이듭니다
    메시지가무엇인지찾도록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나다~~
  • 작성자 산바람 작성시간15.08.09 베트남의 대주교님이신 응오 꽝 끼엣 대주교님 묵상글을 읽을 수 있는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지표는 두려워하지마라. 용기를 내어라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미사 시간에 주님이 항상 저와 함께 계시길 염원합니다. 가끔 헛생각을 하게 되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클락 작성시간15.08.09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꼐 있다 .. 제가 생각 하고 자주 묵상 하는 구절입니다 ..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 하신 나는 있는나다 오늘 세살적 고민을 하며 두려 움이 밀려오자 가슴 깊은 곳에서 주님께서 말슴 하시길 너는 세상은 무섭고 나는 믿지 않는냐 하는 울림이 오드라구요 주님께 모든걸 맏겨 두고 항상 세상에 두려움에 떨고 걱정하는 제모습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못나 보일까 생각이 듭니다 주교께서 주신 함께 묵상 하자는 내용이 저를 다시 생각 하게 해주십니다
    주교님 감사합니다 성삼위 천주 천자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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