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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15.08.26| 조회수27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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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저하늘 작성시간15.08.26 신앙인으로써 올바르게 산다는 것이 쉽지않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 선택 받았음이 너무도 저에겐 큰 축복이며 행복이기에
    나름으로 잘 살려 노력하지요.
    잘못 판단과 분별력으로 내 영혼을 구속하는 잘못된 일들을 의식없이 살아가는
    순간들이 많았겠지요. 글을 읽으며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내면은 잘 닦고 있는걸까? "
    "말은 진실된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말이어야 한다." 아멘
  • 작성자 뎃다 작성시간15.08.26 사람들과 함께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내모습에 놀라곤합니다.
    과연 무엇이 진실된 마음인지, 얼마나 진실되게 사람들을 대하는지....
    나의 진실은 무엇인지....마음이 복잡해집니다. 보여주기위한 그런 행동은
    이제 그만할때인거 같습니다...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진실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5.08.26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닌 올바른 신앙생활을 과연 저는 하고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오늘도 진실로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묵상하며,, 깊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부자아빠 작성시간15.08.29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다음 작성시간15.08.30 감사히 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dudal027 작성시간15.08.31 요즘 스스로 칭찬합니다.
    주님 뵙 게 된지 40년. 이제 겨우 미사 중 주님말씀에 귀기울이는 저를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설 작성시간15.09.11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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