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6.01.11 네,,, 주님께서 한없이 낮아지셨던것 처럼 저희도 주님을 닮아 주님처럼 살아야만 주님을 따를수 있다는것을 알고있슴에도,,,,,
나도 주님처럼 낮아지려고 노력했느냐는 질문에는
상대방이 낮추기를 원했던것 같아요, 아니 그랬어요,
상대방이 내 앞에서 너무나 큰 잘못을 저질렀기에 내 앞에서는 바짝 납짝 엎드리기를 원했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잘못을 저지른 상대방과
그래서 낮추기를 바랬던 저를 보시고 얼마나 한심해 하실까 묵상해봅니다, 한없이 부끄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