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작성자푸른잎새| 작성시간24.06.25|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24.06.26 그럴싸하게 때깔을 꾸미기보다, 속이 꽉 찬 좋은 열매를 맺게 하소서!아멘~🙏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6.26 아멘 신부님 푸른잎새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6.26 주님!잘려 불태워지기 전에, 가지를 자를 줄을 알게 하소서! 신고 작성자 yilee엘리사벳 작성시간24.06.26 말씀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atti 작성시간24.06.26 Amen. 신고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24.06.26 아멘. 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가을비 작성시간24.06.26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6.26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6.26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앞동산 작성시간24.06.26 아 멘 !'그런데 묘한 것은 자신의 화려함을 버릴 때 열매는 맺게 된다는 사실입니다.그리고 그 열매마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맺는 열매라는 사실입니다.'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감사하는 사람 작성시간24.06.26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