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마태18,21-35)「우리는 용서받아야 할 사람입니다」반영억 라파엘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3.05|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3.05 아멘! 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05 기대가 크면 클수록 서로를 힘들게 하고 자유를 억압하며 담을 높이 쌓게 됩니다. 신고 작성자 만나 작성시간24.03.05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05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05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24.03.05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