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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신부 강론

10.02.연중 제27주일."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루카 17, 5)

작성자사슴^^|작성시간22.10.02|조회수240 목록 댓글 2

10.02.연중 제27주일."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루카 17, 5)

믿음의
나날들을
우리는
살아갑니다.

믿음으로
한 고개를
넘습니다.

믿음은
하느님의
생명입니다.

믿음은
생명의 올바른
방향성입니다.

믿음은
가장 좋으신
하느님의
현존입니다.

믿음은
하느님을 향하고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향합니다.

생활에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라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믿음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초적인
질서이며
뿌리입니다.

믿음을 되찾는
여정이 바로
회개입니다.

믿음은 우리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믿음이
맺는 삶의
열매입니다.

새로운 삶을
열어놓는
믿음의
관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믿음으로
하느님 나라를
열어주십니다.

믿음의 부활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믿음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믿음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우리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
예수님께서
올바른 믿음을
보여주십니다.

가장 좋으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묵묵히
걸어가는
믿음입니다.

다시 제가
져야 할
십자가도
믿음이며
십자가를 지고
가는 간절한
기도도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우리의 일상은
하느님과
하나가 됩니다.

믿음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가장 큰 은총임을
믿습니다.

하느님께
이 모든 것을
의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믿음을
더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믿음의 길이
가장 좋은
생명의 길임을
믿고 실천합니다.

믿음의 실천은
겸손입니다.

삶의 자세와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는
믿음입니다.

은총가득한
주일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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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아가다 | 작성시간 22.10.02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발아래 | 작성시간 22.10.02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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